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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경험

(내돈내산)2023 오사카 여행전, 참고하면 좋을 꿀팁(간사이공항 멸망전)

by 모순지 2023.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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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간사이공항에서 2시간있으면서 느낀것을 정리해본다..

이번 여행 교통편에 대해 너무 생각이 없었다.

오늘 오사카에 도착하며, 오키나와는 정말 교통이 심플하다는걸 깨달았다...

입국심사부터 개빡세다...

입국심사의 꿀팁
1. 숙소의 주소를 검색해서 안나오면, 입국이 안된다.
주소를 제대로 작성하자.
(중동인, 중국인 등 외국인 뒤에는 서지말자...ㄹㅇ 개오래걸린다...)

2. QR코드로 미리 작성하면, 빠르긴한데 작성하는게 불편하다. 볼펜을 챙기자. 종이가 있다.

3. 1차 QR코드(머무를 주소 확인 등) 이후 2차 QR코드가 있다.(가져온 짐에 대한)

4. 2차 QR코드는 에그로 링크가 안열릴수도있다.(퍼킹 KT) 페이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드디어 캐리어를 만날 수 있다.(한국어 작성표가 별도로 있음)

5. 오사카는 교통편이 디지게 다양하다...

6. 주유패스는 간사이공항에서 사용할 수 없고, 대부분의 숙소는 난바역이나 도톤보리에 있어, 난바까지 특급 열차 혹은 버스를 타야한다.

7. 주유패스 등록시, 1층에서 등록하는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언니가 있다.


8. (특급열차 사용시) 2층으로 올라가 '난카이 열차 매표소'를 방문하여 자유석으로 결제한다.

9. 50분후, 난바 도착

16시 50분부터 주유패스를 써보는 우리..

또 꿀팁이있다면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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