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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끝나고 제대로된 밥을 먹기위해 맛집을 찾아봤는데 솔직히 평점이 사기잖아
대충 후기보니 오픈런 얘기가있어서 브레이크타임 끝나기 10분전에 미리 도착했는데 대기팀이 꽤있었음(5팀이상)
여기서 제일 유명한 음식 2개시켰고 완전 성공적
통삼겹스테이크, 피자
생각보다 세트메뉴가 잘되어있었지만.. 언제올지 모르기때문에 걍 두개 시켜버림
진짜 오랜만에 음식안남기고 다먹고,
사람들한테 추천해줄수있는 식당을 찾았다...
이제 곧 캐리비안베이 시즌인데 ㄱㄱ
바깥양반도 오랜만에 맛잇게먹엇다고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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