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라루체후기1 (경험담) 명동 라루체 웨딩홀, 밥은 별로다, 요즘 적정 축의금액은? 요즘 결혼식에 자주 불려다니는 나이가 되면서 아는분의 결혼식을 다녀왔음 명동 라루체 아이리스홀을 선택한이유는 신부측은 기독교 분위기를 원했고, 신랑측은 원하지않아 조율한 곳이라고함 명동역이랑 가깝고, 명동역에 외국인이 참 많군.. 멀다면 높은 구두는 비추 낮은굽이나 운동화를 신어야함(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그리심하지는않은 오르막길임) 좀 일찍 도착해서 내부를 돌아다녔는데 구조도 특이하고 예쁘고 신선함(서울결혼식은 처음가봄) 무엇보다 2층 연회장의 포토존과 소파는 정말 편했다 다같이 포토존에서 찍고싶었는데 같이가신분들이 죄다 남자분들이라... 찍기를 포기함... 사람들 많이 찍음구조는 심플한데 저 왼쪽 기둥때문에 잘안보이는게 아쉬웠음 맨마지막타임이신데도 아침일찍 가셨는데 첫타임은 몇시부터 가는걸까 작년까.. 2023.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