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관련 결제 링크정리(게으른 사람들을 위해)
솔직히 직장인들은 여행을 가는 것도 일이지만.. 계획하는것도 일이다..
죄다 후기밖에 없고.. 시간을 절약해주는 링크정리같은건 없길래
바깥양반이 날 위해 작성한 내용을 여기에 공유하고자한다!
(참고로 오키나와는 1~2월에도 반팔을 입는다..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까)
항공권 같은 경우는 찾기가 쉬운데, 아무래도 숙소는 귀찮으니 숙소부터 가져온다
우리는 7월7일~10일 3박4일 항공권 35만원 결제를 했고,
여기 위에 숙소는 3박에 24만원정도에 결제를 했음
1) 혹시 나처럼 오키나와 여행이 처음이라면
2) 오키나와에서 숙소를 공항 근처 도시에 잡아놓고, 버스 패키지로 여행을 다닐거라면
3) 렌트 안할거라면
나하 내부에 예약을 하면 좋음
에어비앤비 어플에서 '아사토'를 검색한다.
가격이 저렴한 방들이 꽤 많고, 후기들이 뒤죽박죽이니 잘 읽어보자(날짜별로 안써져있음)
우리는 조식 미포함 하루에 8만원!
분할해서 결제하는게있길래 한번 해봤음..
숙소건물 사진.. 구글맵으로는 찾기힘들다
집주인분은 일본 여성분으로 나이가 좀 있으시다
에어비앤비로 소통하는게 그래서 어려웠군..
방 한줄후기 : 집주인이 사진을 잘찍는다
버스투어 관련해서 바깥양반이 만든 PPT 첫 페이지ㅋㅋ
오키나와는 아래를 다 보면 다인것이다...(우리 바깥양반 최고)
-나고 파인애플 파크
-코우리지마(대교)
-만좌모
-오카시고텐(자색고구마/타르트)
-츄라우미 수족관
-아메리칸 빌리지
-류큐무라(전통마을)
각 버스투어 별로 가격 정리!! -> 참고로 우리는 '힙합버스투어'를 하기로했음
금토일월 일정인데 -> 금요일에는 도착해서 국제거리에서 저녁먹을 예정이고(여행을 하면서 이 게시물에 식당 정보를 올리겠음)
토요일에는 힙합버스투어를 할 예정이고(보통 9시~18시라고함)
일요일에는 자유여행으로 '아메리칸 빌리지'와 '찐따쿨링(스노쿨링)'을 하기로했음
1. 힙합버스투어(23.07.08 업데이트)
https://abr.ge/bsolyu
우리 바깥양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