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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경험

(내돈내산) 포장박스 문 앞 픽업해서 배송하는 CJ대한통운 방문예약 이용 후기(원룸이사 최고)

by 모순지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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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몇번 사용했었는데, 한 때 택배기사님들 파업했을땐 사라졌던 서비스

CJ대한통운 택배예약

자취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좋은게
자취방이 좁아서 계절마다 옷을 본가에 두고오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님.
특히 차도없는 모순지같은 뚜벅이라면 흑흑...

그치만! 다이소에서 박스사서 안에 옷넣고
'방문예약'을 신청하면 직접 가지러 오고, 본가 문 앞까지 배송해주니 최고!

보통 순지는 다이소에서 5,000원 포장박스(파란색/회색/흰색) 구매해서 포장함

여기서 말하는 부피는 가로*세로*높이로 다이소에서 박스를 구매했으면 대형에 속함
대형은 1개당 8,000원임

모순지의 겨울짐은 3박스

월요일 방문예약을 접수했고, 일정은 가장 빨랐던 수요일로 설정 픽업날짜 선택함!


수요일 오후 3시50분경
픽업완료 전화를 받고, 문자로 계좌번호를 받았음.

집에오니 문틈에 영수증이 꽂혀있음.





토요일 밤9시 택배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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